독일 코스펠드 관구 에텔 마리아 수녀님께서 로마 모원 공동체로 오셨습니다. 수녀님은 2011년 12월 28일 이곳에 도착하였고, 종신서원 준비의 일환으로 이곳에서 한달 간 머물 것입니다. 독일 총참사인 마리아 율린디스 수녀님의 지도 하에 에텔 마리아 수녀님은 모원에서의 생활과 교회의 중심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수녀님은 성탄 시즌을 이곳에서 보내며 이미 풍성하고 다양한 로마 경험을 하였는데, 성 베드로에서 공현 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특별한 은사까지 받았답니다. 에텔 수녀님은 이렇게 공동체와 함께 성탄을 축하하는 것이 즐거워서 모원에서 8부 축일을 수녀님들과 함께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 축일을 통해 교회의 보편성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에텔 마리아 수녀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그리하여 수녀님이 노틀담 수녀로서 주님께 대한 투신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