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마리아 멜라니 수녀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2012년 5월 1일은 인도네시아 페칼롱간 관구에서 오셨던 마리아 멜라니 사리니 수녀님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마리아 멜라니 수녀님은 모원에서 성체조배 뿐 아니라 주방 보조로 1년 이상 봉사해 오셨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건강 체크를 해야 하기에 갑작스레 모원에 작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모원 공동체에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수녀님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수녀님이 만들어 주었던 수프며 갓 구운 빵, 새로웠던 샐러드가 그리울 것입니다. 수녀님이 저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 기도 안에서도 수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작별 인사날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과 함께 마리아 멜라니 수녀)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let your light shine in the sight of all.” (Matthew 5:14,16) May each of you, dear Sisters, testify to the resurrection by the light of your life as you make your unique contribution to the transformation of our world.


 United with you in one heart, one hope, one mission, as we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Our Lord. 

Sister Mary Kristin, S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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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제 장상 회의로부터 온 소식

노틀담의 총 행정부와 모든 관구와 대리구 장상들과의 일단의 만남이 3월 10로 종결되었습니다. 마지막 며칠간은 미래를 향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요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회의에 앞서 총행정부는 각 관구의 참사들과 먼저 토의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들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많은 작업이 소그룹으로 이루어지고 그 후에 본회에서 다루어졌지요. 이 회의를 시작하면서 가진 관상적 대화에 대한 워크샾 덕분에 토의는 활기 있고 차분하고 알찬 것이 되었습니다. 4월 초에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이 회의에서 나온 몇 가지 결과들을 모든 회원 수녀님들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회의이외에도, 많은 유익하고 문화적인 아이템들이 선보였습니다. 근처 노틀담 유치원의 원아들이 와서 우리를 위해 춤도 추고 노래도 불러 주고 인도네시아 문화가 담긴 아름다운 선물들을 주었고, 2010년의 메라피 산 화산 폭발과 그 영향에 대한 DVD도 감상했으며, 카노아스 수녀님들의 페루 선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커빙턴 교구 주교님이 축제의 해로 선포한 “여성 수도자의 해”에 관한 DVD에서 커빙턴 관구를 담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인천의 관구집에서 이루어지는 영어 수업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3월 15일까지의 시간은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더 배우고 페칼롱간에 있는 인도네시아 수녀님들의 관구를 방문하는데 할애 됩니다. 아주 풍성한 경험이 될 거라고 고대하며 그 이후에 전 세계를 돌아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는 동안 여러분들의 기도에 의지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노틀담 국제 리더십 회의

2012년 3월 1일은 23명의 노틀담 참석자들 (그 외 3명의 통역자, 1명의 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타와망구에 모여 국제 리더십 회의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이 타와망구에는 페칼롱간 관구에서 운영하는 피정센터가 있습니다. 이 곳은 우리 인도네시아 수녀님들이 총행정부, 전 세계에서 모인 관구장/대리구장들이 모일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개회 미사는 푸보케르토 교구의 예수회 율리아노 수나르코 주교님께서 집전해 주셨습니다. 실제적인 토의를 하기에 앞서 모두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라는 국가와 그 문화에 대해서 배울 뿐만 아니라 이 곳 수녀님들의 사도직과 그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노틀담 수녀님들께서는 그 내용을 회원 전용 공간에서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3일간은 미국 인디아나 주에 위치한 관상적 대화 센터의 센터장이신 스티븐 워쓰 씨가 주관하는 관상적 대화 워크샵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워크샵을 통해 리더십에 필요한 비방어적 자세와 다른 대화 기술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012년 세수녀회 모임

노틀담 수녀회, 아메스포르트, 코스펠드의 세 노틀담 수녀회 총참사회는 매2년마다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로마에 있는 나뮤르 노틀담 수녀회 총본원에서 2월 13일-16일 동안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도하고 숙고하고, 수도생활에 대해 토의하며, 종교간 대화에 대한 강의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했던 에너지와 열정을 통해 좋으심의 불길이 성녀 쥴리에 의해 탄생되었고 세 수녀회 모두 안에서 계속 밝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뮤르의 총행정부는 4명의 미국 수녀님과 1명의 콩고 출신 수녀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메스포르트는 4명의 인도네시아 수녀님들로 총행정부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참사회는 정말 국제적입니다! 머지않아 이 모임의 결과로 만들어진 공동 성명이 발표될 것입니다. 



인도에서 총 행정부

11월 10일부터 총 행정부는 인도에 있습니다.  총 행정부는 남인도 방갈로에 있는 관구 센터에서 관구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 관구의 두 집들을 방문하기 위해 여행을 했습니다.  수녀님들은 노틀담 학교들을 방문 할 수 있었고, 마을 복지와 쓰나미 후, 수녀님들이 도와서 재건한 구역도 보았습니다.  영예로운 방문을 받은 학교에서는 많은 환영 프로그램을 통하여 인도의 풍요로운 문화와 전통을 보여 주었다.  이 방문은 밤새도록 기차를 타야 했고, 긴 시간 동안 짚차를  이용 해야 했고 몇 편의 비행기를 필요로 했다.  이 모든 여행들은 놀랍게도 순조로웠다.  수녀님들은 지금 파트나 성모 승천에서 북 인도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몇 일안에, 수녀님들은 인도에서 노틀담 수녀회의 첫 씨앗이 뿌려진 쟈말풀에 있게 될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은 여행에 관해 이렇게 언급 했습니다: ”우리는 인도를 마치 집처럼 느끼며, 우리는 거룩한 땅 위에 있다고 느낍니다.  여러 형태로 이 경험은 우리에게 성지 순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수녀님들은 대단한 환영을 하고, 우리들은 우리 수녀님들이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한 훌륭한 일에 경탄 합니다.”





우간다에서 열린 SND 아프리카  회의

3년마다 동 아프리카 회의가 개최 되었다.     8월 20일 주간에, 네 번째 SND 동 아프리카  회의가 우간다에서 열렸다.   그것은 총 모원 행정부와 함께 선교사들  그리고 우간다, 모잠빜,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 각 나라의 본국 수녀들과의 놀랄만한 모임이었다.     회의는 빅토리아 호수 가까이에 있는 “회의 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동 아프리카에서 우리의 선교와 양성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 볼 때 그리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때 모두는 활력이 넘쳤다.     동 아프리카에는 25명의 본국 수녀들이 있다.    9명의 아프리카 수녀들이 회의에 참석 했다-우간다 6명, 탄자니아/케냐2명, 모잠빜1명.   모든 선교지 양성소에는 지원자들, 청원자들 그리고 수련자들이 있다.   동 아프리카 SND 미래는 정기적으로 마주치는 모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아 보이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엔테베  바로 오른쪽 밖에 있는 새로운 양성 센터 므파라에서 머물렀다.    참석자들은 매일 버스 혹은 밴을 타고 회의 장소로 출퇴근했다.   그룹 전체는 우간다 부세이사에 시작한 성녀 쥴리 학교와 노틀담 상급 학교를 방문하기 위해 밤새도록 숲을 지나는 여행을 했다.    회의 그룹은 주일에 므파라로 돌아가는 길에 빌린 버스가 진흙에 빠져 45분 동안 갇혀 있었다.   밤새도록 온 비가 아침까지 계속되어 길은 상당히 위험했다.    이런 어려운 여행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므파라에 안전하게 도착했고 마침내 그들의 존경스러운 사명을 완성수했다.    메리 크리스틴, 마리아 쥴린디스,  그리고 마리 엠마 수녀는 마리아 알치디아 수녀가 수녀들을 모잠빜에 동행하고 메리 스리이자 수녀가 케냐와 탄자니아에 동행하는 동안 며칠 더 머물렀다. 그리고 메리 샤우나 수녀는 부세이사에 머물렀다.  



 총 행정부 인도 방문을 마무리하다

지난 2주간, 총 행정부는 북 인도에 있는 파트나 관구를  방문했다.  그것은 자말풀에 있으며,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샤든 관구 수녀들에 의해 인도에 첫 씨앗이 뿌려졌다. 인도에서 첫 수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과 처음으로 시작한 장소들 방문은 유익하고 영감적이었다.  같은  정신인 선교사적 열성은 오늘날 우리 수녀들에게 가난한 이들을 위한 창조적인 성실과 사랑의 동기를  유발하고 있다.  다양한 사도직들-학교 정규 교육, 보건 진료소, 그리고 여성 권한 프로그램들은 아주 귀중하게 습득된 경험이었다.  총 행정부 팀이 파트나에 있는 동안, 그들은 사랑하는 메리 사비이나 수녀의 비극적인 사망 후, 어려운 시기에 있는 수녀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지지했다.  수녀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도에 작별을 하고 12월 9일 해가 뜨는 나라 한국으로 떠난다.





의료회의-2차 보고

2012년 5월 5일 SND의료회의의 첫번째 장을 마쳤습니다. 5월 4일 금요일에 모든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통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카리스마와 의료 사도직에 대한 발표, 생명 이슈와 관련한 발표와 함께 성 찰스 병원 방문, 완화 치료, 전인적 건당, 성 클레어 지역 병원과 글로벌 의료 문제 관련 발표. 주간에 걸쳐 여러 토의에 귀기울이며 작업을 하게 될 문서 위원회가 조성되었고, 참석자들이 의료사도직을 통해 구현되는 우리 카리스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식별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수녀회에 발표하게 될 성명 뿐만 아니라 “다은 단계”를 결정하게 될 것들도 확인하였습니다. 5월 5일 토요일, 참석자들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하면서 성취한 것을 경축하였으며, 커빙턴 노틀담의 첫 사도직 장소였던 천주의 모친 성당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주교좌 성당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켄터키 더비 경마 경기를 함께 즐기며 마쳤습니다. 축복과 은총이 가득한 주간이었답니다. 참석자들은 5월 6일 주일 샤든과 톨레도 관구 방문을 위해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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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의료회의


노틀담 의료회의 참석자들은 4월 26일 수요일부터 미국 켄터키주 커빙턴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국, 인도, 독일, 브라질, 미국에서 온 42명의 수녀님들이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관구에서 최초의 노틀담 의료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 회의의 목적은 의료 사도직 분야에서 어떻게 우리의 카리스마를 살 것인지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회의는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이 인사를 하였습니다. 수녀님은 브라질 카노아스 공식방문을 위해 5월 1일 출발하기에 의료회에 참석할 수 없으셨습니다. 그리스도 왕 관구의 관구장 메리 고먼 수녀님이 “노틀담 수녀회의 카리스마와 의료 사도직”에 대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수녀님은 카리스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카리스마가 창립 역사를 통해 또 의료 사도직 안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계속되었는지 말씀해 주었습니다. 참석 수녀들은 각 수녀들의 봉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카리스마가 어떻게 계속적으로 의료 사도직 안에서 표현되고 있는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의료의 다양한 분야, 다른 문화에서 온 수녀들의 다양성을 통해 풍성한 토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 안에서도 이 모든 것을 아울러주는 하나의 공통된 맥락은 바로 우리 노틀담의 카리스마의 생명력이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012년 4월 16일 브라질 파소푼도 관구에서 8명, 카노아스 관구에서 4명의 순례단이 오셔서 우리 모원 까사 마드레 공동체에 기쁨과 생명을 더해 주었습니다. 순례단 중에는 모잠빅 선교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노아스 관구의 마리아 이멜다 휘브너 수녀님과 마리아 리펠 수녀님도 계셨습니다. 브라질 순례단의 가이드로는 경험이 풍부한 모원의 마리아 실비아 수녀님이 담당하며, 순례단 수녀님들은 우리 교회 신앙의 고향을 함께 탐구하고 풍요로운 영성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에 새로온 데이시 마리아 수녀님도 순례단과 함께 다양한 장소를 함께 동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례단 수녀님들은 이미 4대 바실리카를 방문했고, 로마 주요 종교 사적지, 성 베드로 성전, 마리아 마죠레, 거룩한 계단, 라떼란 성당, 성 바오로 대 성당을 방문했답니다. 아씨시 방문 때에는 마리 엠마 수녀님, 마리 모세 수녀님, 그리고 한국 뗄지앗 수녀님 6명과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교황 베네딕또 16세를 알현할 수 있는 기회와 바티칸 박물관을 볼 수 있는 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4월 27일에는 우리 수녀회의 뿌리인 나뮤르, 홀랜드, 독일에서 좋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기 위해 모원을 떠나게 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월 30일 브라질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마 일생 안 마음에 남을 영성적인 기억이 되지 않을까 확신합니다. 


사진(첫번째 줄 좌에서 우로): Sister Ana Maria (파소푼도), Sister Celia Maria (카노아스), Sister Maria Elvira (카노아스), Sister Márcia Maria (카노아스)

In the second row left to right: Sister Maria Silvia (모원) Sister Elaine Maria (카노아스), Sister Maria Riffel (파소푼도), Sister Maria Koch (파소푼도), Sister Maria Imelda (파소푼도)

다시 만날 때 까지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수녀님들과 친구들께,

하느님께서 축복하시길 빌며,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국제 리더십 회의가 끝나다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풍요로웠던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 지난 다음 참가자들은 각자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우리는 욕야카르타와 페칼롱간, 자카르타에 있는 수녀원, 학교와 병원을 방문하고 프람바난 사원, 간주란에 있는 성심  신전, 페칼롱간의 바틱 박물관, 미니어쳐 인도네시아, 바다 세계, 주교님이 따뜻이 맞이해 주셨던 자카르타 성당 같은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보물 같은 장소들도 다녔습니다.  우리는 가는 곳 마다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맛있는 간식과 식사를 대접받았으며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인도네시아의 귀한 기념품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와 그곳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체험할 수 있었음이 모두에게 큰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과 마리아 알시디아 수녀님, 메리 스리쟈 수녀님은 페칼롱간관구의 공식 방문을 위해 아직 인도네시아에 남아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님은 다음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수녀님들, 준회원들과 친구들,국제 리더십 회의 참가자의 이름으로 저는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지난 3주간 기도로 함께 하여 주신 지지에 대해 가장 뜨거운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중대한 일들을 토의하고 식별하면서 그 지지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회의의 결과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총 행정부의 첫 공식방문 대상이기에 수녀님들의 계속적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곧 우리 수녀회의 주보 축일인 성모영보 축일을 지내게 됩니다.올해는 3월 26일이 되겠군요. 부디 우리 모두가 주님께서 날마다 우리 앞에 내 놓으시는 도전과 축복을 받아들이도록 열려 있고 하느님의 부드러운 사랑에 민감하게 열려 마리아와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달해 주기를 바랍니다. (회헌 2조)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보 축일 맞이하길 바라고 사순의 여정에 축복을 누리기를 빕니다!






인도네시아 장상 회의 소식

3월 5일, 인도네시아 장상 회의의 첫 일정을 마쳤습니다. 3일 반 동안 스티븐 위쓰씨와 함께 관상적 대화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타인과 만날 때 얼마나 자주 자신이 지닌 추정에 영향을 받는지 배울 수 있었고, 사실에 근거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양극성을 지닌 가치들을 대면했을 때 대화하는 법과 각 가치가 구현하고자 추구하는 긍정적인 목표를 서로 인지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음도 배웠습니다. 모두 이 워크샵이 도움이 되고 앞으로 이 회의에서 다루어야 할 여러 가지를 논의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여기서 배운 사고하는 법을 나중에 집으로 돌아가 수녀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들 말씀하셨습니다.

오후에는 모두 사랑간 호수로 소풍을 나갔습니다. 네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고, 산 정상을 넘어 호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부 수녀님들은 1시간 정도 걸려 호수를 한 바퀴  다 돌며 산책하였고, 또 다른 수녀님들은 호숫가에 앉아 평화로운 광경을 즐겼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 배드민턴 치는 것을 구경하기도 하고, 어떤 수녀님은 말을 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회의를 위해 힘을 저장해 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뗄지앗들을 위한 따뜻한 환영

2012년 3월 8일, 모원 공동체는 한국의 인천 관구에서 온 올해의 뗄지앗 그룹을 맞이하였습니다. 초기 양성기를 마치고 몇 년간의 사도직을 거치고 나면 모든 한국의 뗄지앗 그룹은 종신 서원의 준비 과정의 일부로서 로마, 독일, 네덜란드에서 경험하게 될 풍요로운 3개월을 몹시 기다립니다. 종신서원을 위한 이 심도 깊은 준비 기간에는 영적인 숙고가 성장하도록 애쓰고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을 배우며 체험하고 수녀회의 값진 유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다음 두 주간 동안 이 6명의 뗄지앗들은 지도수녀인 마리 카타리나 수녀와 함께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수녀회의 뿌리를 배우고 3월 27일 로마로 돌아 올 것입니다. 그들을 성소의 길로 인도하시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용기를 주신 성령과 함께 하고 있으니 노틀담의 수녀들로서 다시금 투신 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사진 왼쪽부터 : 마리 희영 수녀, 마리 에반젤리나 수녀, 마리아 루이즈 수녀, 마리 카타리나 수녀, 마리 내은 수녀, 마리아 가인 수녀, 마리 메레수녀)



마리아 도미닉 수녀님 대리구장 취임

네덜란드 테글렌 여왕이신 동정 마리아 대리구와 마리아 도미닉 수녀님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2012년 1월 7일, 테글렌은 관구에서 대리구로 전환하였고, 마리아 도미닉 수녀님이 대리구장이 되었습니다. 대리구의 모든 수녀님들과 직원들은 2시 대리구 센터 성당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미사를 드렸습니다. 총본원을 대표하여 마리아 율린디스 수녀님께서 참석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축하연이 열렸는데, 이 때 마리아 도미닉 수녀님은 지난 18년간 관구장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신 마리아 실비아 수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마리아 율린디스 수녀님은 수녀회를 대신하여 마리아 실비아 수녀님과 그 행정팀에게 수년 동안 기꺼운 봉사를 해주었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한 행정팀에게 새로이 사도직을 시작하면서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이 있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총행정부 한국 문화체험

한국에서 2주간 방문으로 총행정부는 아시아 지역의 모든 여정을 마쳤습니다.  얇게 입고 떠났던 총행정부 수녀님들의 옷이 따뜻한 코트와 장갑, 스카프로 바뀌었습니다. 날씨가 추운 환경에서도 각 ND 수녀원은 따뜻하였고 환대해 주었습니다. 사랑터와 여러 유치원과 서울 실천교리 교육관, 박문 초등학교, 본당 사도직들,  솜씨 좋은 수녀님들의 독특한 사도직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하이라이트였던 곳은 새로 설립된 생태농장 방문이었습니다. 또한 관구의 두 곳의 선교지도 잠깐 방문하였습니다. 총행정부가 로마로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해 가던 12월 23일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아시아에서 아름다운 6주간의 완성 그 자체였습니다.  총행정부 수녀님들은 체험이라는 배움은 각 사람에게 귀중함을 만나게 해 준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총행정부의 각 수녀님들께서는 메리 산디하 수녀님, 메리 비나 수녀님, 마리 아퀴나 수녀님에 큰 감사를 하면서 수녀님들의 참사 수녀님들과 수녀님들 관구의 모든 수녀님들의 환대에 큰 감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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