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수녀회, 아메스포르트, 코스펠드의 세 노틀담 수녀회 총참사회는 매2년마다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로마에 있는 나뮤르 노틀담 수녀회 총본원에서 2월 13일-16일 동안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도하고 숙고하고, 수도생활에 대해 토의하며, 종교간 대화에 대한 강의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했던 에너지와 열정을 통해 좋으심의 불길이 성녀 쥴리에 의해 탄생되었고 세 수녀회 모두 안에서 계속 밝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뮤르의 총행정부는 4명의 미국 수녀님과 1명의 콩고 출신 수녀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메스포르트는 4명의 인도네시아 수녀님들로 총행정부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참사회는 정말 국제적입니다! 머지않아 이 모임의 결과로 만들어진 공동 성명이 발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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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스펠드 관구 에텔 마리아 수녀님께서 로마 모원 공동체로 오셨습니다. 수녀님은 2011년 12월 28일 이곳에 도착하였고, 종신서원 준비의 일환으로 이곳에서 한달 간 머물 것입니다. 독일 총참사인 마리아 율린디스 수녀님의 지도 하에 에텔 마리아 수녀님은 모원에서의 생활과 교회의 중심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수녀님은 성탄 시즌을 이곳에서 보내며 이미 풍성하고 다양한 로마 경험을 하였는데, 성 베드로에서 공현 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특별한 은사까지 받았답니다. 에텔 수녀님은 이렇게 공동체와 함께 성탄을 축하하는 것이 즐거워서 모원에서 8부 축일을 수녀님들과 함께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 축일을 통해 교회의 보편성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에텔 마리아 수녀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그리하여 수녀님이 노틀담 수녀로서 주님께 대한 투신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